론드리 프로젝트, 워시타운에서 “소울드랍”과 함께 친환경 실천 하세요

“향기, 스타일 UP, 유해 성분, 가격 DOWN”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유러피안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소울드랍이

12월 초 해방촌 “론드리 프로젝트”와 망원동 “워시타운”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페와 코인 세탁방이 결한됩 이색 카페 론드리 프로젝트와 워시타운은,

세탁이라는 일상의 시간을 통해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유와 즐거운 만남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지역 및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소울드랍은 두 매장에 직접 사용 가능한 샘플을 제공해,

세탁을 위해 론드리 프로젝트와 워시타운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손쉽게 친환경 세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론드리 프로젝트에서는 제품 구매도 가능 하다.

또한 제품 런칭을 기념하여 론드리 프로젝트와 워시타운에서는

추첨을 통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센서티브 제품 세트(클라우드드랍, 발삼드랍)를 증정하는

소울드랍과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울드랍은 ‘친환경 제품은 왜 비싸야만 하는가?'는 고민에서 출발한 유러피언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색소, 형광증백제를 포함한 유해 물질 불포함은 물론 코코넛, 옥수수, 소금 자연 유래 성분 사용,

100% 재활용 용기 등 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을 목표로 한다.

특히 향수처럼 풍성한 6가지의 향기, CLIO, LIA 등 글로벌 디자인&마케팅 어워드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집들이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을 마감하는 12월,

좋지 않았던 일이나 털어내고 싶었던 기억은 빨래와 함께 훌훌 털어내고,

향기롭고 다채로운 소울드랍처럼 2019년을 맞이 하는 것은 어떨까,

출처 : 아시아타임즈 이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