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세제 소울드랍,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기부로 훈훈한 사랑 나눔 실천

유러피안 친환경 세제 소울드랍이 연말을 맞아 친환경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100개를

다운증후군과 지적,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과 활기찬 미래를 위한 사회복지법인 다운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다운복지관은 다운증후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만든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산하기관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치료, 교육, 사회심리, 직업재활, 재가복지 등 전인재활과 사회통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

이번, 다운복지관에 제공된 친환경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제품은
재가 장애인의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탁 서비스 및
아토피와 같이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고 있는 영, 유아를 케어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울드랍 채송화 대표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되돌려 주고자 한다”며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향수처럼 풍성한 향기와 다채롭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에 즐거움을 불어 넣어주는 소울드랍의 전 제품은
색소, 형광증백제등의 유해 물질 불포함은 물론, 코코넛, 옥수수, 소금 자연 유래 성분 사용해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 :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