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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법 및 화학 상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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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빨래할 때 체크할 것
WRITER 소울드랍 (ip:106.243.87.3)



빨래할 때 체크할 것

 

1. 세탁 라벨을 확인한다

옷 안쪽에 달려있는 라벨을 확인 후 물의 온도, 물빨래 가능 여부, 건조기 사용은 괜찮은지 등을 확인 해 주세요.

최대한 각 원단에 맞는 세탁 방법으로 옷감의 손상을 미연에 막는 것이 더 오래 옷을 입을 수 있는 기본 이겠죠?

 

2 주머니도 꼼꼼히 체크를!

세탁하기 전 주머니 확인은 필수

누구나 한 번쯤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지나 영수증,지폐 등을 함께 세탁해

세탁물은 물론 세탁기까지 엉망이 되버린 경험이 있을겁니다.

세탁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번거롭더라도 빨래 전 주머니를 한 번씩 확인 후에 빨래하는 것이 좋겠죠?

 

3. 세탁물은 말린 후 빨래통으로~

땀이나 물에 젖어있는 운동복, 수건 등을 빨래 바구니속에 넣어 두시는 분들 많으시죠?

습기 찬 채로 방치된 세탁물은 세탁 후에도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곰팡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세탁물은 습기를 건조한 후 빨래통에 넣어 주세요.

 

4. 지퍼를 꼭 잠궈주세요.

바지나 지퍼 장식이 달린 옷을 세탁할 때에는 지퍼의 날카로운 금속 부분이

함께 빨래하는 다른 옷들의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지퍼를 잠군 후 세탁해주세요.

 

5. 린넨 원피스를 뜨거운 물로 빤다

빨래할 때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물 온도를 잘못 맞추는 경우입니다. 물 온도 때문에 니트가 줄어들거나

여름철에 자주 입는 린넨 소재 옷이 망가지는 경우는 보통 높은 온도의 물로 세탁했을 때입니다.

이런 종류의 옷들은 미온수로 세탁해야 옷에 변형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빨래 전 반드시 확인 해주세요.

 

6. 핏자국을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핏자국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 혈액이 응고되어 얼룩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핏자국은 생기자마자 최대한 빨리 찬물로 헹궈내야 쉽게 제거됩니다.

오래된 자국일 경우에는 과산화수소수를 핏자국 위에 뿌리면 거품이 일어나게 되는데

거품이 꺼진 후 화장솜으로 닦아내고, 찬물을 이용해 헹궈내면 됩니다.

 

7. 세탁물은 바로 꺼내준다

세탁이 끝났는데도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않고 방치한다면 애써 빨래를 한 후에 불쾌한 냄새가 진동을 할 뿐 아니라,

옷에 주름이 더욱 많이 생기게 됩니다. 빨래가 끝난 후 세탁물은 즉시 건조대 널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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