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심한 날 빨래 세탁 및 건조 방법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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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심하던 미세먼지가 계절과 상관없이 심해지면서,

호흡기 및 피부 등 건강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끼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입었던 옷은 미세먼지의 집결지가 되지 않도록 꼭 털어서 보관하고,

세탁 시에는 섬유 속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중성 세탁세제를 이용해 깊게 베인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세탁 전 먼지 털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외출 시 옷에 들러붙기 쉽기 때문에 세탁 전 빨랫감에 묻은 먼지를 반드시 털어내야 합니다.

특히 겉옷은 창가나 베란다에서 먼지를 털어내거나 먼지 제거 테이프를 사용해 없애주는 것이 좋고

이때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2. 겉옷과 속옷은 분리해 빨래하기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서 쉽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겉옷과 속옷을 함께 빨면

겉옷에 묻은 미세먼지가 속옷을 오염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구분해 세탁하도록 합니다.

 


3. 애벌빨래하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빨랫감을 미지근한 물에 미리 담갔다가 애벌빨래를 한 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가 묻은 빨랫감을 세탁기에 바로 넣을 경우 미세먼지 등 각종 이물질이 들어가 세탁기가 고장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4. 실내에서 건조하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 빨랫감을 말릴 땐 반드시 창문을 닫아놓고 실내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빨랫감이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젖은 빨래가 실내 습도를 조절해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데도 좋습니다.

 


5. 섬유유연제 사용하기

섬유유연제의 정전기 제거 효과는 옷의 마찰을 줄여 미세먼지가 옷에 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건조해진 피부에 미세먼지가 묻은 옷감이 닿으면 더욱 간지럽거나 건조해질 수 있는데,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섬유와 피부의 마찰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심한 날이 잦을 때에는 가급적 빨래를 피하고,

부득이 빨래를 하더라도 실내에서 말려준 뒤 빨래가 마른 뒤엔 개기 전에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한차례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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