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조 청소 방법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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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는 일주일에도 몇 번씩 하지만, 세탁조 청소 까지는 신경을 못쓰시는 경우가 많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의 물 때 때문인지,

세탁시 나온 먼지들 때문인지 어느 순간 불쾌한 냄새 또는 개운치 않은 느낌을 경험하신 분들 계실텐데요,

주기적인 세탁조 관리를 통해 냄새나 고장의 원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드럼세탁기 청소방법

통살균 기능 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청소 하시는 분들은 요즘 쉽게 보이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드럼 세탁기의 문을 열면 동그랗게 있는 고무 패킹 부분 안쪽이 생각지 못했던 먼지와 묵은 때가 가득한 부분이랍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 되다보면 세균오염도 장담할 수 없겠죠?

 

이럴 땐, 베이킹소다를 소량의 물과 섞어 걸죽하게 만들어준 뒤 못쓰는 칫솔 또는 브러쉬에 묻혀

고무패킹 안쪽 때를 꼼꼼하게 닦아주고 그 상태에서 통살균 기능이나 삶음 모드로 설정해 한차례 작동시켜 주면

묵은 때가 깨끗하게 사라질 뿐 아니라 세탁조까지 한꺼번에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2. 통돌이 세탁기 청소방법

통돌이 세탁기는 거름망 청소가 관건입니다.

일단 거름망을 분리해 넒은 대야에 넣은 뒤 산소계 표백제의 주성분인 과탄산소다를 한 컵 정도 붓고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30분 정도 불려줍니다.

그리고 안 쓰는 칫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준 후에 수돗물을 틀고 헹궈내면 찌든 때가 깨끗이 사라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탁조 안 쪽 구석구석에 보이지 않은 묵은때 제거에도 세탁조에 과탄산소다를 한 컵 부어 준 다음

온수를 세탁조 높이의 70~80%까지 받아 일반 코스로 돌려줍니다.

 

과탄산소다는 염기성을 띄는 성분으로 빨래 삶기와 같은 표백효과 및 살균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세탁기 청소, 세탁조 청소에 효과적으로, 배수로에 각종 이물질과 묵은 때, 먼지들이 녹아서 나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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